국립민속박물관이 4개월동안에 걸친 관람 환경 및 전시유물 교체 작업을 마치고 제1상설전시실인 한민족생활사관을 21일 재개관한다.
새로운 한민족생활사관은 ▲자연 속에서 인간 속으로 ▲영역의 확장 ▲문화의 향유 ▲대중의 등장과 성장 등 4개의 대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그동안 조선시대에 그쳤던 전시 대상 시기를 근·현대까지 확장하여 문화의 전승과 변화를 통하여 역동적인 삶을 구현하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21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갖는다.
2007-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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