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인칭슈팅게임(FPS) ‘포인트 블랭크’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19일까지 진행한다.4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에는 정식 서비스에서 여성 이용자에게만 지급될 여자 캐릭터가 모든 테스터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등 이용자가 자유롭게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종전의 폭탄 설치와 데스매치 외에 새로운 게임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2007-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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