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 하이라이트]

[2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10-20 00:00
수정 200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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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현장보고(KBS1 밤 11시) 남미 페루의 10대 소녀들이 사회적인 성 개방 풍조와 낙태, 피임금지라는 전통적인 가치의 충돌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최근 페루 의회에서는 성관계 허용 연령을 14살로 낮추는 법안까지 통과되었지만 기본적인 청소년 성교육이나 피임약 보급이 부족해 어린 소녀들이 미혼모로 전락하고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KBS1 오후 5시) 16개월의 어린 나이에 뇌종양 진단을 받은 현서. 떨어져 다친 상처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종양이 발견됐다. 수술 받기 힘든 곳에 종양이 위치해 항암치료만이 유일한 치료법인데…. 주사바늘에 대한 공포와 힘든 항암치료로 우유를 먹을 힘조차 없던 현서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1차 항암치료를 마친다.

●깍두기(MBC 밤 7시55분) 자신을 부르는 동진의 목소리를 들은 은호는 깜짝 놀라 뛰어나온다. 동진은 마침내 은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지숙은 밖을 내다보다가 은호가 누군가와 포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넋이 나간다. 지숙은 은호에게 동진과 결혼시킬 생각이 없음을 말한다. 여전히 사야가 마음에 안 드는 동식은 사야에게 투덜거리고….

●조강지처클럽(SBS 밤 9시55분) 화신은 어린 아들이 정말로 이혼할 거냐고 묻자 충격을 받는다. 다음날 양순은 화신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을 하자 걱정이 앞선다. 오빠를 찾아간 복수는 지난 밤에 철이가 없어져 난리가 났었다며 정신을 차리라고 잔소리를 한다. 새벽시장에 나가려던 복수는 기적의 휴대전화에 찍힌 나미의 문자를 발견하고 놀란다.

●농촌체험학교 만나맛나(EBS 오후 4시40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마산마을과 일교일촌을 맺은 광주의 화개초등학교. 제 1교시는 요리를 통해 농산물을 이해하는 시간이다. 오늘의 요리는 매력덩어리 부추로 만드는 길쭉한 튀김 만두, 젓가락 부추 만두. 광주 화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부추 만두를 만들기에 앞서 부추 수확에 나선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전세계 108개국 4800업체가 참여한 국제도서전에 한국은 출판사 등 50개 출판업체와 10개 만화업계가 참여해 한국관을 꾸몄다. 무엇보다 한국 출판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은 전자책과 U-Book이다. 일찌감치 개발을 서두른 한국의 디지털 서적 산업은 현재 세계 시장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다.

●주말특별기획 ‘겨울새’(MBC 밤 9시40분) 영은이 심한 감기 몸살로 못 일어나자 경우는 몹시 미안해한다. 엄살 떠는 거라며 영은을 거들떠보지 않던 경우 모는 경우의 간호를 말리지만, 경우는 계속 영은 곁을 지키겠다고 한다. 한편, 영은은 결혼하기 전 자신이 약혼자 지홍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도현에게 진상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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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 ‘황금신부’(SBS 밤 8시45분) 준우는 영민의 전화를 받고 회의에 들어가기 전 영민을 만난다. 영민은 “준우씨 어머님께서 세미의 결혼을 받대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고 들었다.”며 혹시 그 문제가 지영과 관련있는지를 캐묻는다. 지영은 영민의 사무실로 들어가려다가….
2007-10-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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