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문학전문 인터넷방송 ‘문장의 소리’(http://radio.munjang.or.kr)가 1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역 부근 여성노동자회관에서 100회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애청자 4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특집방송 현장에는 시인 안현미, 소설가 편혜영, 문학평론가 복도훈 씨 등이 참석해 문학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테마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07-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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