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등 3국 정부는 2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퉁(南通)시에서 ‘제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열고 3국 간 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난퉁선언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문화관광부가 밝혔다. 난퉁선언은 문화다양성을 인정하면서 3국 간 문화교류와 제도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고있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지난 2005년 한국이 제안해 이번에 처음 개최된 3국 간 회의로, 내년에는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2007-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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