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가정주부의 일탈을 소재로 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영화 ‘자유부인’이 문화재가 됐다. 문화재청은 1954년 서울신문 연재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와 한국영상자료원 소장 현존 최고(最古) 영화 ‘미몽’(1936) 등 한국고전영화 7편이 문화재로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광복과 항일을 소재로 한 멜로·액션영화 ‘자유만세’(1946), 국내 최초 해외영화제 수상작 ‘시집가는 날’(1956)도 포함됐다.
2007-09-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