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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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9-07 00:00
수정 2007-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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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이 느리다?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빠르다. 실례를 들어보자.

표준말: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죽어부렀어라잉∼

충청도:갔슈!

표준말:잠깐 저 좀 보시겠습니까.

경상도:내 좀 보입시데이∼

전라도:쪼까 보시잖께요잉∼

충청도:좀 봐유!

표준어:괜찮습니다.

경상도:아니라예∼

전라도:됐어라잉∼

충청도:됐슈!

고민 상담

문:저는 진짜 상체는 권상우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체가 너무 부실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죠?

답:팔로 걸어다녀.

2007-09-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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