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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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9-01 00:00
수정 2007-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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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임종을 앞둔 노인에게 목사가 기도를 해주기 위해 왔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귀 사탄을 부정하세요. 그래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서 마귀 사탄을 부정하십시오.” 노인은 계속 입을 다물고 있었다.

“왜 마귀 사탄을 부정하지 않는거죠?”

“내가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굴 화나게 하긴 싫수.”

독도를 뭐라고 하나

영구가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면접을 보고 있었다. 면접관은 시사상식을 물었다.

“자네 일본사람들이 독도를 뭐라고 하는 줄 아나?”

면접관은 ‘다케시마’라는 답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를 몰랐던 영구는 진땀을 흘리며 대답했다.

“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데요.”

2007-09-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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