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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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8-18 00:00
수정 2007-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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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전제조건

한 젊은 여자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혼하면 남편 재산의 절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인가요?”

변호사가 대답했다.

“정황을 살펴봐야 알겠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이혼하시려고요?”

여자가 대답했다.

“아직요.”

변호사가 여자에게 물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봐도 되겠죠?”

그러자 여자가 잠시 뜸을 들인 뒤 대답했다.

“결혼부터 해야 하거든요.”

졸업반 맹구의 후회

졸업을 앞둔 맹구는 남들처럼 멋진 샐러리맨이 되기 위해 취업준비에 한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게시판에 붙은 취업안내 공고에 ‘전공 불문’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상을 쓰면서 한마디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불문과에 가는 건데….”

2007-08-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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