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 KTV는 ‘미국 사법제도의 허와 실-억울한 피해자들(원제:Burden of Innocence)’을 26일 오후 6시에 ‘KTV다큐? 이슈’를 통해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피해자들이 무죄가 입증돼 풀려난 이후 어떻게 사회에 적응해가는지를 다룬 것으로 미국의 인권사각지대에 대한 고발을 담고 있다.
미국의 한 법률자선단체에 따르면, 수감자에 대한 유전자(DNA)조사가 시작된 1989년 이래 최근까지 억울하게 복역한 사람은 모두 201명에 이른다. 성폭행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클라이트 찰스(Clyde Charles)’도 그 중 한 명. 앙골라 주 감옥소에서 18년이나 복역한 그는 뒤늦게 받은 DNA검사로 무죄를 선고받고 자유인이 되었다.
2007-07-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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