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기타리스트 페페 로메로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알베니스와 타레가, 데 파야, 로드리고 등을 레퍼토리로 독주회를 갖는다. 페페는 4부자(父子)로 이루어진 ‘로스 로메로스’의 일원으로 리더인 셀레도니오의 둘째 아들. 나루아트센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독주회는 거장의 솜씨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02)2049-4700..
2007-05-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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