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39)가 체중감량을 둘러싼 파문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영자는 토요일 오후 5시40분 신설될 MBC TV 새 버라이어티쇼의 MC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상파TV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느낌표’가 평일로 편성을 옮겨 생기는 공백을 메울 새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버라이어티쇼로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이영자는 다른 MC와 공동 진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영근 예능국장은 “현재 유력하게 검토중”이라며 “기획 중인 새 프로그램이 이달 마지막주부터 방송될 예정이라 다음주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2001년 지방흡입수술 없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가 이후 수술을 했다고 시인해 파문을 일으켰다.
2007-05-0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