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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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4-03 00:00
수정 2007-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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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처방

어떤 남자가 머리가 무겁고 하는 일에 집중이 안 되며 소화불량인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한참 진찰을 한 의사가 특별히 나쁜 데는 없고 신경성인 것 같다며 골프를 시작하면 나을 거라고 권했다.

환자가 골프는 치고 있다고 대답하자 의사는 주저없이 말했다.

“아, 그랬었군요. 그렇다면 당장 골프를 끊으십시오. 그러면 금방 나을 겁니다.”

똑똑한 부모

조니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는데 온통 D학점과 F학점이었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조니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성적이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지미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A학점과 B학점이라잖니.”

“지미는 달라요.”

라고 조니는 반박했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야?”

“그 애는 부모님이 똑똑하단 말이에요.”

2007-04-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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