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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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3-21 00:00
수정 2007-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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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변덕

유난히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마누라가 금연 못하는 남편에게 의지가 약하다고 매일 바가지를 긁었다.

“여보, 옆집 아저씨 좀 보세요. 새해 들어 3개월째 금연하고 있어요.”

“그래. 오늘부터 내 의지를 테스트 하기 위해 나는 금욕생활을 할 거야.” 남편이 부인과의 금욕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째 되는 날, 부인이 남편의 귀에 속삭였다.

“여보, 옆집 아저씨가 금연을 포기했대요.”

거짓말이야

어느 목사님이 주일 아침예배 때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한 후 예배를 마쳤다.

“다음주에는 설교 주제로 ‘거짓말’에 대해서 설교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제와 관련있는 마가복음 17장을 꼭 읽어오기 바랍니다.”

그 다음주가 되었다. 목사님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온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의 손이 올라갔다. 그러자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했다.

“오늘 바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주제로 설교하고 싶습니다. 마가복음은 17장이 없습니다.”

2007-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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