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형수 대표이사 후보는 최근 김종구(50) 미디어사업단장을 편집국장 후보로 지명했다.
한겨레는 21일 후보 정책토론회를 거쳐 23일 임명동의 투표로 김 후보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겨레 정관에 따르면 대표이사 혹은 대표이사 후보가 편집국장 임명동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표이사는 31일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한다.
김 편집국장 후보는 198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언론계 생활을 시작한 뒤 한겨레 창간 때 자리를 옮겨 한겨레21 부장과 정치부장, 수석부국장 등을 거쳤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3-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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