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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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2-27 00:00
수정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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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충고

한 노인이 외과의사인 아들한테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대에 누웠다. 아들이 수술을 잘하도록 하기 위해 아버지가 하는 말

“아들아, 이런 식으로 생각해 봐라. 만일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는 너랑 같이 살아야 한단다.”

하느님의 구원

어느 마을에 하느님을 진심으로 믿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어느날 마을에 큰 홍수가 났다. 그래서 119 구조대원이 사람들을 구하고 있었다. 지붕에 있는 할아버지를 구해주려고 119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다가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하느님이 자신을 구원해 줄거라며 구조를 거부했다. 이번엔 헬기를 타고 왔다. 이번에도 할아버지는 완강히 거부하며 하느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후 할아버지는 물에 빠져 숨을 거두었다.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는 하느님께 왜 그토록 구원을 요청했는데 자신을 구원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야, 내가 보트랑 헬기 보냈는데 네가 거부했잖아!”

2007-02-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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