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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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2-26 00:00
수정 200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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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와 혹시의 차이

어느 신축건물이 붕괴된 직후, 경찰에서 관계자를 불러 신문했다.

경찰:“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왜 사원들을 대피시키지 않았소?”

관계자:“설마 무너질까 생각했지요.”

경찰:“그럼 중역들은 왜 대피시켰소?”

관계자:“혹시 무너질지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장수하는 방법

98세를 맞이한 할아버지가 있어 어느 잡지기자가 찾아가서 장수하는 방법을 물었다.

기자:“어르신, 아무런 병 없이 이렇게 건강을 유지하신 비결이 뭡니까?”

할아버지:“허허, 별거 있겠우? 매일같이 운동하고, 하루 세 끼 밥 거르지 않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금주에 금연을 한다는 거지.”

한참 인터뷰하던 중, 기자는 탁자에 기대앉아 술을 마시며 파이프를 물고 있는 한 노인을 보았다.

기자:“할아버지, 저 분은 누구시죠?”

할아버지:“저 분? 내 형님.”

2007-02-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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