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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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1-20 00:00
수정 2007-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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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숟가락과 찻잔과 양동이를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양동이를 택하겠군요.”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경상도 할머니

경상도 할머니가 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진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있자 경비원은 다시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이때 화가 난 할머니

“아, 이 양반아!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거 아이가.”

2007-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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