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자체제작 프로그램들 중 우수한 작품을 골라 상을 주기로 했다.
방송위원회가 매년 방송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있지만, 수상작은 대부분 제작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상파 방송사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협회는 성장기에 있는 뉴미디어 사업자들의 자체제작 의지를 고취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케이블TV 시청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PP와 SO사업자들은 지난해 방송한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출품할 수 있으며, 우수 프로그램에는 대상(1편) 1000만원을 비롯 금·은·동상 등 모두 11편을 골라 시상한다. 시상은 오는 3월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2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2007-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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