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꽃’ 이찬 출연장면 편집

드라마 ‘눈꽃’ 이찬 출연장면 편집

입력 2007-01-04 00:00
수정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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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찬과 이민영’의 파경이 드라마 편집까지 이어졌다.

SBS는 3일 다음주 종영을 앞둔 월화드라마 ‘눈꽃’에서 이민영과 폭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찬의 단독출연 분량을 대부분 삭제키로 했다.

하지만 이미 촬영한 분량중 다른 배우와의 연결신은 그대로 방송된다. 제작진은 “이찬의 극중 비중이 크고 마지막회까지 거의 촬영을 끝냈다.”면서 “이번 사건 이후 촬영 일정이나 시나리오 변경 등은 불가능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눈꽃’의 이종수 PD는 “콘티 작업을 거쳐 이찬의 단독출연 분량을 대부분 삭제했다.

대본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다른 인물들과 연결된 신은 어쩔 수 없었다.”면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한 삭제를 원칙으로 편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은 3일 예정됐던 ‘눈꽃’의 스튜디오 촬영에 참석하지 않았다.

2007-0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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