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수, 우파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고, 일부는 내가 감수하고 있다. 기꺼이 짐을 지겠다. 모두 다 진보, 좌파만 해서야 되겠는가.” 계간지 ‘세계의 문학’에 연재중 현실정치 비판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편소설 ‘호모 엑세쿠탄스’의 저자 이문열(59)씨가 2일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입장을 소상히 밝혔다.
2007-0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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