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2-21 00:00
수정 200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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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남고

학교에 불이 났다. 모두들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선생님은 혹시나 해서 인원체크를 했다. 그런데 2명이 없는 것이었다. 당황한 선생님이 반장을 불렀다.“반장, 두명이 없는 데 못봤니?”

그때 교실 창문이 열리며 두명이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

“반장! 주번도 나가야 돼?”

그러자 반장이

“뭐하러 두명 남았어? 한명만 남고 빨리 나와!”

껍질을 벗겨 주세요

어떤 부인이 7살 난 아이를 데리고 이웃집에 놀러갔다. 이웃집 부인은 아이에게 사과를 주었는데 아이는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받았다. 어머니는 무섭게 호령했다.

“어른이 사과를 줄 때는 뭐라고 해야 하지?”

아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껍질을 벗겨 주세요.”

2006-1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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