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2-11 00:00
수정 2006-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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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의 메뉴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오! 저런 미인이! 검은 눈동자, 풍만한 가슴, 가는 허리, 정말 멋져!”라고 하자 동네 사람들이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이봐요, 단식한다고 메뉴를 보지 말라는 법 있소?”

나이대 별난 아줌마

1. 지하철에서 자리가 났다면?

·20대:주위에 서 있는 사람 눈치를 보다 앉는다.

·30대:그냥 앉는다.

·40대:“영주 엄마 이리와. 여기 자리 났어”하고 앉는다.

2. 남편이 외박을 했다면?

·20대:큰 일이라도 난 양 호들갑 떨며 이를 간다.

·30대:야근하는가 보다고 이해하고 넘어간다.

·40대:외박한 사실도 모른다.

3. 길을 가다 어떤 아저씨와 싸움이 붙었다면?

·20대:조리있게 시시비비를 가린다.

·30대:그냥 피한다.

·40대: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2006-1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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