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화재플러스] 가무악 최고명인 9명 한무대에

[종교·문화재플러스] 가무악 최고명인 9명 한무대에

입력 2006-11-23 00:00
수정 200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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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은 28∼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가(歌)·무(舞)·악(樂)의 최고 명인 9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 ‘2006 대를 잇는 예술혼-명인의 후예들’을 개최한다. 서도소리 이춘목·살풀이춤 정명숙·거문고 산조 이재화 등 명인들의 소리와 가락, 춤을 접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02)3011-2178.

2006-1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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