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1-09 00:00
수정 2006-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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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줄서!

바람둥이 아내를 둔 남편이 있었다. 남편은 불륜의 현장을 잡기 위해 어느날 출장을 떠난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밤이 되기를 기다려 집으로 돌아왔다. 한밤중에 담을 넘어 침실을 엿본 남편은 드디어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는 것을 목격하였다. 열 받은 남편이 참을 수가 없어 현관으로 들어 가려는 순간 뒤에서 어떤 남자가 인상을 쓰며,

“야 임마 줄서!”

찰떡궁합 이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성은 ‘임’이요, 이름은 ‘신중’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임 신중’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임 신중’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말하기를,

“실은 제 이름이 ‘오 개월’입니다.”

2006-1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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