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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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01 00:00
수정 2006-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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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1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우와 울 엄마도 섹시하다.”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쪼그만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요즘 아이들2

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가벼운 키스신이 나오자,

7살짜리:“형, 저 사람들 지금 뭐하는 거야?”

8살짜리:“음. 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 거야.”

9살짜리:“근데, 어째 좀 서툴다!”

2006-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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