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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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9-20 00:00
수정 20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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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으로 갑시다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불러 세우고는 “명동으로 갑시다!”라고 했다.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라고 택시기사가 말했다.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

개종

젊은 가톨릭교 아가씨가 어느 개신교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그 아가씨의 어머니는 그 둘의 결혼을 반대했지만, 청년이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승낙하겠다고 했다. 아가씨는 자기의 남자 친구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난후,

어머니:“얘야, 왜 울고 있니?얼마 전에는 그 청년이 거의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니?”

딸:“그게 문제예요. 너무 성공하고 말았어요. 그는 사제가 되고 싶대요.”

2006-09-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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