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라틴 음악축제

EBS ‘스페이스 공감’ 라틴 음악축제

조태성 기자
입력 2006-07-28 00:00
수정 20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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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컬러스
브라질리언 컬러스
다채로운 공연과 방송프로그램간의 신선한 결합을 선보였던 EBS ‘스페이스 공감’이 이번엔 ‘라틴음악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윈디시티(31일)를 시작으로 이타마라 쿠락스(8월 1·2일) 브라질리언 컬러스(3·4일), 코바나(7·8일), 두스코 고이코비치 쿼텟(11·14일)에 이어 로스 반 반(29일)이 대미를 장식한다.

정열적인 리듬감을 기대한다면 윈디시티와 코바나, 로스 반 반의 공연을 챙겨봐야 한다. 윈디시티는 감각적인 아프리카 리듬에다 솔풍 창법을 얹었던 ‘아소토 유니온’ 멤버들이 헤쳐모인 밴드다. 이번엔 비밥댄스팀 ‘DJ솔스케이프’의 공연까지 곁들인다. 코바나는 퍼커션 연주자 정정배를 중심으로 17명이 무대에 출동하는 밴드. 리듬감 면에서는 라틴의 정열을 가장 듬뿍 담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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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라 쿠락스
이타마라 쿠락스
‘원초적 리듬’은 정열적일 뿐 아니라 때론 끈적대기도 한다. 바로 보사노바인데 브라질의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와 보스니아 출신 트럼펫 연주자 도스코 고이코비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펼쳐보인다.

5일 전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ebssp ace.com)에 신청하면 추첨으로 표를 준다. 공연시각은 모두 오후 7시30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6-07-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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