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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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6-29 00:00
수정 20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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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

한 남자가 사랑하는 아내가 숨을 거두자 묘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새겨넣었다.

‘내 인생의 등불은 꺼졌도다.’

몇 년이 지나 뒤 재혼할 여자가 생긴 그 남자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

“죽은 아내의 묘비에서 그 구절을 없애는 게 좋겠지.”

친구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 다만 다음 구문을 덧붙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거야.”

“뭔데?”

“‘그러나 또 새로운 등불이 켜졌도다.’라고….”

깜찍한 유치원생

교사:여러분,10년 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유치원생 :저요!

교사:그래, 말해보렴.

유치원생 :그게 바로 저라니까요.

2006-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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