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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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5-13 00:00
수정 200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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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헬스클럽에서 70대쯤 되어 보이는 남자가 러닝머신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같이 운동하던 한 여자가 말을 걸었다.

“참 젊게 사시는 것 같아요.”

그러자 남자는 러닝머신에서 내려와 땀을 닦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운동과 더불어 건강보조식품을 20가지나 먹는다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여자가 묻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52세!”

보신탕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의원 다섯 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그러자 의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006-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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