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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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3-25 00:00
수정 200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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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40대 남자가 내과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의사가 청진기를 내려 놓으며 환자에게 말했다.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체온도 정상이고 혈압이나 맥박도 비교적 적당합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가요.”

“얼마 전부터 온몸이 쑤시고 무슨 일이든 집중이 되질 않아요.”

“그래요? 또 다른 증상은 뭐가 있죠?”

“밤에 잠도 잘 오지 않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계속 구토증을 느끼고 있어요.”

“그렇군요.”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

“아! 골프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확실히 병이 고쳐질 겁니다.”

“전 이미 골프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골프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금방 낫게 됩니다.”

2006-03-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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