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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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3-23 00:00
수정 2006-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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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교수님

시험 볼 때마다 늘 A학점을 받아오던 공부 잘 하는 대학생 4명이 중간 시험을 앞두고도 어찌나 자신만만했던지 멀리 드라이브를 나갔다.

신나게 놀던 네사람, 그만 시험시간에 늦고 말았다. 학생들은 교수님를 찾아가서 학교 오는 길에 자동차 바퀴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시험시간을 놓쳤다고 거짓 핑계를 댔다.

교수는 그 핑계를 인정을 해주고 그 다음날 따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다음날 시험을 보러 간 네사람은 각각 다른 방에서 시험을 보게됐는데 시험문제는 단 두 문제였다.

일단 배점 5점짜리 첫 번째 문제는 아주 쉬운 문제였다. 하지만 배점 95점짜리 두 번째 문제는 그들이 전혀 준비하지 못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어제 돌아오는 길에 어느 타이어가 터졌는가?’

2006-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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