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훈동에 소재한 갤러리 쌈지가 그림 상설매장 쌈지아트마트를 최근 열었다. 이불, 김원숙, 이수경 등 중견작가부터 낸시랭, 안진우 등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젊은 작가들까지 60여명의 작가들이 페인팅, 판화, 드로잉, 사진, 북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마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도록 3만원부터 230만원까지 다양하며,10만∼30만원대의 작품이 가장 많다.(02)736-0088.
2006-03-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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