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월드뮤직으로의 가능성. 정동극장이 올해 아트 프런티어 공연 세 번째 주자로 해금 마에스트로 강은일을 선택했다.9일에는 전통 및 창작 국악을 가지고,10일은 가야금과 피아노 기타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음악으로,11일에는 즉흥 연주를 주제로 세 차례 공연을 갖는다. 강은일은 전통 악기 해금을 뉴에이지, 재즈, 퓨전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연주하며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티스트. 사물놀이 대가인 상쇠 고 김용배, 타악의 독보적 경지를 개척한 고 김대환,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 등에게 사사하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02)751-1500.
2006-03-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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