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SBS에 이어 MBC도 이효리의 2집 수록곡 일부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MBC 심의부 관계자는 22일 “이효리의 2집 수록곡 ‘훔쳐보기’의 가사 중 ‘funky’라는 부분이 ‘fuck’으로 들려 방송 불가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훔쳐보기’는 같은 이유로 SBS에서도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KBS는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한편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린 ‘깊이’는 SBS에 이어 MBC 심의도 통과했다. 이 곡은 KBS 심의 당시 ‘shit’이라는 단어가 포함됐으나 MBC 심의에서는 이를 ‘she’로 고쳐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6-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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