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범죄수사 시리즈가 국내에 선보인다. 케이블·위성TV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특수수사팀의 활약을 다룬 ‘클로저’를 2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올 6월부터 9월까지 미국에서 처음 방송된 따끈따끈한 시리즈로, 여성 수사관이 대부분 남성들로 이뤄진 특수수사팀을 이끈다는 점에서 다른 수사물과 차별된다. 주인공 브렌다 존슨 역을 맡은 카이라 세즈윅은 골든글로드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른 연기파 배우. 케빈 베이컨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2005-11-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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