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시간) 개막된 ‘2005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는 ‘문화 올림피아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의 출판인들이 총 집결해 있다. 주빈국이라는 타이틀 아래 초청된 한국은 프랑크푸르트라는 유럽문화의 중심지에서 우리 문화와 문학을 한껏 과시하며 도서전 참가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다.23일까지 계속될 이번 도서전에서 한국은 비단 문학과 출판이라는 장르에 머물지 않고 공연 등 총체적인 우리의 문화를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한편 우리 문화의 재점검이라는 큰 과제도 함께 풀어나가고 있다. 한국의 문학과 문화는 이제 더 이상 한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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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공연 도서전 박람회장내 아고라광장에서 펼쳐진 한국의 사물놀이 공연. 이곳 아고라광장에서는 한국의 무형문화재 시범과 전시가 연일 이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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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공연
도서전 박람회장내 아고라광장에서 펼쳐진 한국의 사물놀이 공연. 이곳 아고라광장에서는 한국의 무형문화재 시범과 전시가 연일 이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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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바일 연결되다 한국관 내부 모습. 행사기간중 ‘한국의 책 100’전시와 문학 낭독회가 이어지며, 특히 책과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한 ‘유비쿼터스북’ 전시는 관람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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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바일 연결되다
한국관 내부 모습. 행사기간중 ‘한국의 책 100’전시와 문학 낭독회가 이어지며, 특히 책과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한 ‘유비쿼터스북’ 전시는 관람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005-10-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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