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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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7-22 00:00
수정 200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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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MT에 참가하라고 닦달하는 과대표에게 한 학생이 불참 이유를 댔다.

“가봤자 방에 틀어박혀서 술이나 퍼마시는 것밖에 없잖아!”

이에 과 대표가 한마디했다.

“개고기야….”

개고기를 좋아하는 그 학생은 참가하기로 했다. 그러나 막상 MT 갔더니 개고기는 나오지 않았다.

실망한 학생이 과대표에게 따졌다.

“개고기는 어디 있는 거야?”

과 대표는 딱 한마디로 일축했다.

“계곡이라고 계곡….”

사장의 농담

한 사장이 전 직원을 불러 놓고 자기가 주워 들은 농담을 들려줬다.

그러자 여직원 한 명을 빼고는 모두가 크게 웃었다. 사장이 그 여직원에게 이유를 물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지? 자넨 유머감각도 없나?”

그랬더니 여직원이 하는 말.

“전 웃지 않아도 돼요. 전 이번 금요일에 사직하거든요.”

2005-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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