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작가 올가 페트렌코의 ‘Silence展’이 오는 10일까지 조흥은행 광화문지점에 있는 조흥갤러리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에서 건축과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신청중인 여류 작가다. 한국 이름은 한올이다. 그는 유화, 드로잉, 종이모형작업 등 서로 다른 기법들을 탐구하며 그들 사이의 연관성과 각각의 기법이 주는 독특함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펼쳐 나간다. (02)2010-2029.
카자흐스탄에서 건축과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신청중인 여류 작가다. 한국 이름은 한올이다. 그는 유화, 드로잉, 종이모형작업 등 서로 다른 기법들을 탐구하며 그들 사이의 연관성과 각각의 기법이 주는 독특함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펼쳐 나간다. (02)2010-2029.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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