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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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13 00:00
수정 2005-04-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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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골프

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수다 떨다가 화제가 남자 얘기로 이어졌다.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브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네 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다른 세 아가씨들이 물었다.

“아니 뭐라고! 왜?”

“한번하고 또 한번 해주거든!”

*드라이브 : 제1타, 우드 채로 치는 장거리 샷.

*어프로치 : 그린으로 공을 접근 시키는 일.

*퍼팅 : 홀로 공을 넣는 일.

*오비 : 코스 주변에 경기를 정상적으로 지속하지 못하는 구역으로 공이 나가는 것. 법규상 이 경우 공을 한번 더 치게 된다.
200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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