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액션채널 슈퍼액션에서 액션배우인 ‘스티븐 시걸 특집’을 마련했다.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폭탄테러를 막아내는 두 형사의 이야기 ‘씨커’(2001), 암흑가의 범죄조직과 맞서는 ‘복수무정’(1990), 마피아와 경찰의 대결 다룬 ‘응징자’(1991), 해양판 ‘다이하드’로 불리는 ‘언더씨즈2’(1995)등을 8일부터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2005-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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