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연주자 이혜봉이 1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첫 독주회를 갖는다. 그동안 발표회 형식의 무대에는 많이 섰으나 정통 클래식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악이 아닌 법학을 전공한 그는 55년째 하모니카를 연주해 오면서 후학 양성에 힘을 써왔다.
이번 공연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한국하모니카연맹 하모니카 강사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것. 이혜봉은 가곡 ‘가고파’,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다양한 연주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02)381-3870.
이번 공연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한국하모니카연맹 하모니카 강사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것. 이혜봉은 가곡 ‘가고파’,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다양한 연주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02)381-3870.
2005-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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