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싱 녹화테이프 北에 전달

여자복싱 녹화테이프 北에 전달

입력 2005-03-31 00:00
수정 2005-03-3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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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방송 KBS SKY는 30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열리는 남북여자프로복싱 3대 세계타이틀 매치를 중계, 북한의 조선 중앙방송에 녹화 테이프를 전달한다고 밝혔다.KBS SKY는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북한 김광옥 선수의 경기 녹화테이프를 북한측에 처음으로 전달해 여러차례 북한의 전파를 타기도 했다. 김광옥 선수와 유명옥·최은순 선수 등 북한 선수들과, 최신희 선수 등 우리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경기도 단독 녹화중계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 경기는 새달 5일 오후 8시,10일 오전 11시30분 KBS SKY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200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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