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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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3-31 00:00
수정 2005-03-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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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 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 보고 깨우라 난리여!”

보험

바닷가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돼요?

엄마 : 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 얘야, 아빠는 보험을 들었단다.
200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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