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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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3-02 00:00
수정 2005-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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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승진

한 회사의 사장이 직원을 사장실로 불렀다.

“자네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 지 1년이 됐군. 자네는 입사해서 1개월만에 대리가 됐고, 1개월만에 과장, 또 1개월후에는 부장 그리고 지난달에는 부사장이 됐지…. 이제 내가 은퇴하고 자네에게 우리 회사를 맡기고 싶네. 자네 생각은 어떤가?”

“고마워요.”

“고마워? 그게 자네가 할 말의 전부인가?”

“아뇨.”

“좋아, 그럼 다시 말해보게.”

“고마워요, 아빠.”

아들의 편지

대학생 아들을 유학 보낸 두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들의 편지를 볼 때마다 사전을 찾아봐야 한다네.”

다른 아버지가 응답했다.

“자네는 나보다 낫군. 나는 아들의 편지를 볼 때마다 은행에 가야 하거든.”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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