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의 노장 스트라이커 하오하이둥(35)이 채무 때문에 잉글랜드프로축구 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 입단이 늦어질 전망.16일 중국 베이징뉴스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430만위안(약 6억 6000만원)의 빚을 진 하오하이둥에 대해 채무 이행 전에는 출국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 신문은 한 스포츠회사가 지난 2002년 8일안에 돌려받기로 하고 하오하이둥의 신발 회사에 430만위안을 빌려줬는데 하오하이둥측은 각종 이유를 들어 갚지 않았다고 전했다.
2005-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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