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영화의 기수로 꼽히는 나카히라 고우(1926∼1978)감독의 회고전이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나카히라 고우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연출스타일로 전후 일본 영화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감독. 회고전에는 영화 사상 가장 대담한 데뷔작이라 일컬어지는 ‘미친 과실’을 비롯해 12편의 대표작이 상영된다.(02)745-3316.
2005-01-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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