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4일 ‘2004 SBS 연기대상’을 방송위원회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에 접수, 방송 심의와 법적 제재를 요구했다.
민언련은 “시상식 프로그램 중 ‘올 댓 키스’ 코너의 ‘키스신 BEST’가 단순히 드라마 속 키스 장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른바 ‘키스의 법칙’을 만들어 자칫 ‘성범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리포터의 사회로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하지원 등 연기자들에게 연기하면서 누구와의 키스가 좋았는지, 어떤 키스를 좋아하는지 등 낯뜨거운 질문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민언련은 특히 “‘2004 SBS 연기대상’은 예년과 다름없이 ‘상 나눠주기’,‘자사 홍보’,‘스타급 연기자 관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전파낭비 행사”라며 방송위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민언련은 “시상식 프로그램 중 ‘올 댓 키스’ 코너의 ‘키스신 BEST’가 단순히 드라마 속 키스 장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른바 ‘키스의 법칙’을 만들어 자칫 ‘성범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리포터의 사회로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하지원 등 연기자들에게 연기하면서 누구와의 키스가 좋았는지, 어떤 키스를 좋아하는지 등 낯뜨거운 질문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민언련은 특히 “‘2004 SBS 연기대상’은 예년과 다름없이 ‘상 나눠주기’,‘자사 홍보’,‘스타급 연기자 관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전파낭비 행사”라며 방송위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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