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할 수 없는 이유
횡단보도를 앞에 두고 교통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는 순간 승용차와 택시의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택시기사는 승용차 안을 보더니 운전자가 아줌마라는 것을 알고는 냅다 소리쳤다.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차는 끌고 나와서 말썽이야!”
아줌마는 이에 질세라 더 큰소리로 외쳤다.
“쌀이 다 떨어져서 쌀 사러 나왔다, 왜.”
●그 사람에 그 친구
교도소에 면회오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죄수가 있었다.
간수가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물었다.
“밖에서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혔으면 면회오는 친구가 하나도 없냐?” 그 죄수는 멋쩍게 씩 웃더니 대답했다.
“당연하죠. 어릴 때 친구,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들이 모두 여기 같이 있는걸요.”
횡단보도를 앞에 두고 교통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는 순간 승용차와 택시의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택시기사는 승용차 안을 보더니 운전자가 아줌마라는 것을 알고는 냅다 소리쳤다.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차는 끌고 나와서 말썽이야!”
아줌마는 이에 질세라 더 큰소리로 외쳤다.
“쌀이 다 떨어져서 쌀 사러 나왔다, 왜.”
●그 사람에 그 친구
교도소에 면회오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죄수가 있었다.
간수가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물었다.
“밖에서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혔으면 면회오는 친구가 하나도 없냐?” 그 죄수는 멋쩍게 씩 웃더니 대답했다.
“당연하죠. 어릴 때 친구,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들이 모두 여기 같이 있는걸요.”
2004-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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