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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2-24 00:00
수정 2004-12-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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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사가 예술영화 VHS·DVD 전문 브랜드인 ‘블랙하우스’(www.blackhouse.co.kr)를 만들었다. 컬럼비아사의 자체 작품뿐만 아니라 예술영화 전문 수입업체인 백두대간의 작품을 ‘블랙하우스’라는 이름 아래 선보일 계획. 우선 카란디루 감옥의 폭동 사건을 재현한 ‘카란디루’, 아일랜드의 ‘피의 일요일’ 사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블러디 선데이’, 고대 에스키모인들의 전설에 바탕을 둔 영웅담 ‘아타나주아’ 등 3편이 출시됐다.

2004-12-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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